▶‘캔디포인트’가 무엇이죠?
‘캔디포인트’는 실제로 전국 대학을 돌아다니며, 각 대학교 교문 앞에서 별명사탕으로 학생과 학생을 연결시켜주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전국 청년들의 많은 부름에 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앱으로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가에서 떠오르는 아날로그 소개팅 '캔디포인트']
· 2016 대학가 오프라인 소개팅 25,000건의 연결
· SBS 뉴스 ‘사탕이 오작교 역할을...’사랑팝니다 사랑사세요‘
· 한겨레 신문 ‘모쏠’ 당신을 구하러 온 수상한 2인조
· QBS 청춘보고서 ‘우리는 사랑의 메신저입니다’
■대학교 미팅
대학교 가면, 미팅 할 줄 알았죠? 더 이상 "대신 전해드립니다" 올리지 않아도 돼요!
■대학생
평일에 대학교 가서 오프라인으로 별명사탕을 팔아요! 전부 실제로 본 학생이에요! 관리자가 직접 목소리로 그 학생의 특징을 말해줘요!
■무제한
전국 대학생들의 별명사탕과 목소리를 구경할 수 있어요!
■실루엣 채팅
대화할 때마다, 상대팀의 사진이 선명해져요! 우리 꼭 대화하며 알아보기!
■증강현실
학교 내에서만 사용 가능해요! (학생증 인증하면 집에서도 가능해요!)
■신뢰성
대학생이 아니면, 절대 이용할 수 없어요.
■공짜
학생들이 돈이 어디 있어요! 처음 사용하는 학생, 일주일 출석하는 학생! 시원하게 한 번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