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술로 가능했던 모든 일들이 이제 자동차 안에서 가능합니다. 교통상황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내비게이션, 스트리밍으로 듣는 최신 음악, 방송에서는 볼수 없는 스포츠 중계 등 기존의 자동차로는 불가능 했던 네트워크와 클라우드에 연동되는 스마트카를 씽(CCing)과 함께 만나보세요.
- 스마트폰을 차량에 연결하면 다른 설정 없이 바로 실행됩니다. (Bluetooth 연결은 별도)
- 양방향 미러링이 가능해 자동차와 터치 스크린으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에서 듣던 음악을 그대로 차 안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에서 즐겨쓰던 내비게이션앱을 자동차의 넓은 화면으로 보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전화, 인터넷, 유투브 등 스마트폰에 있는 기능이라면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