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음(五十音) 또는 오십음도(五十音圖)는 일본어의 가나 문자를 모음은 세로(때에 따라서는 가로)로 5자, 자음은 가로(때에 따라서는 세로)로 10자씩 나란히 세워 그린 표를 말한다. 원래 한자의 음(音)을 표시하는 수단이었던 반절(反切)을 설명하는 것으로 고안된 것이었다(묘가쿠(明覚), 《반절작법(反切作法)》, 1093년). 그러나 그 자음과 모음을 분석적으로 배치했던 체계성이 나중에는 일본어의 문자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으로도 이용되는 등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되었다.
- 히라가나와 가타가나의 일본어 발음.
- 히라가나와 카타카나의 일본어 연속 쓰기.
- 해당 예제 문장.
지원 -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및 기타 자국어 지원